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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5-11-26 10: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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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단_물리보안업계 ①엑스페릭스] 엑스페릭스, 윤상철 대표의 ‘스토리 경영’에 흔들린 재무구조… 본업 부진과 자금 조달 악순환 지속

    엑스페릭스(대표이사 윤상철)는 지문인식·전자여권 판독 등 ID·보안 솔루션을 기반으로 성장한 코스닥 상장사로, 2023년 사명 변경 후 ‘디지털 신원·AI 융합 플랫폼’ 기업을 표방하고 있다.최근에는 특허 수익화(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열관리 소재(XCM), 라이프스타일·콘텐츠 플랫폼(XPLUS)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지주사형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으나, 이는 동시에 투자금 회수 지연과 재무 레버리지 확대 가능성을 키우는 양날의 검이기도 하다.2025년 들어 엑스페릭스는 상한가 랠리, 대형 글로벌 IT 기업을 상대로 한 특허

  • [진단_안전관리 ②인콘] 매출·영업이익 동반 하락한 인콘, 박종진 대표 체제에서 재무 악화 가속... 결손 누적·감자에도 재무 정상화 전망 불투명

    인콘(대표이사 박종진)은 경기도 안양시에 본사를 둔 영상보안장비 및 통합 관제솔루션을 개발·제조하는 보안기술 기업으로, 2000년 11월에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25조에 의한 벤처기업으로 등록된 후 2005년 1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다.주력 매출은 CCTV 카메라와 녹화장치(DVR·NVR) 등 영상보안 장비부문에서 발생하며, 보안관제 소프트웨어 공급과 시스템 구축은 보조적 사업으로 뒤따른다. 최대주주는 케이바이오컴퍼니로, 지분율은 34.21%다.최근 수주 감소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하락인콘의 2024년 매출액은

  • [진단_인공지능 ①로보티즈] 흑자 전환에도 구조적 불안 여전… 김병수 대표의 로보티즈, 증자 이후 지속성장이 관건

    로보티즈(대표이사 김병수)는 1999년 3월 설립된 국내 대표 로봇 전문 기업이다. 회사는 로봇 구동 모듈 ‘다이나믹셀(DYNAMIXEL)’을 비롯해 자율주행·휴머노이드 등 지능형 로봇 솔루션을 개발·제조하고 있다.주요 사업은 로봇의 관절 역할을 수행하는 액추에이터와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으로, 배송·교통·환경 관리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된다. 핵심 부품의 내재화와 AI 융합 기술을 통해 차세대 지능형 로봇 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최근 로보티즈가 대규모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 [진단_스마트홈 ⑤코콤] 고진호 대표 체제의 코콤, 꾸준한 매출 성장에도 불안한 수주 감소… ESG·재무건전성 모두 경고등

    코콤(대표이사 고진호)은 1980년 3월에 설립되었으며 스마트홈 시스템(IoT/홈 네트워크 시스템), 도어폰, CCTV 사업 등을 영위하는 전자 통신기기 전문 회사로, 1997년 9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코콤의 지배구조는 관계사인 한세전자가 최대 주주이며, 창업주인 고성욱 회장이 2대 주주로 지분 16.3%를 보유하고 강력한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 소액주주 비중은 31.% 수준에 불과하기에 투명한 경영 감시 체계와 견제 장치에 대한 부재가 지적받고 있다.코콤은 기술 중심의 통신·보안 기기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기업이나,

  • [진단_디지털헬스케어 ⑩앱클론] 앱클론 이종서 대표, 법차손 해소 뒤에도 남은 불안… ‘자본조달 의존형 경영’ 경고등

    앱클론(대표이사 이종서)은 항체 기반 신약과 면역세포치료제(CAR-T) 후보물질을 다수 확보하고 있는 연구개발 중심 바이오기업이다.핵심 기술 자산은 항체 발굴 플랫폼과 이중항체 설계 기술, 그리고 자가유래 CAR-T 치료제 개발 역량으로 구성되며, 임상은 주로 항암제 및 면역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진행 중이다.최대주주로서 이종서 대표가 보통주 7.34%를 보유하고 있고, 그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관련 지분은 약 13%이다. 2025년 5월, 종근당이 앱클론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지분율 7.34%를 확보하여 2대 주주가 되

  • [진단_스마트홈 ④현대HT]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지속가능성 경고등’… 이건구 현대HT, 채권 회수 리스크와 ESG 불균형이 발목

    1988년 현대전자의 홈 오토메이션 사업에서 시작된 현대에이치티(대표이사 이건구)는 1998년 4월에 설립되어 스마트홈 시스템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00년 7월에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며 주식 거래를 본격화했다.2023년, 국내 첫 스마트홈 표준 사업의 최우선 사업자로 선정된 현대HT는 스마트 홈네트워크 솔루션, 스마트 보안 솔루션,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최근의 부동산 경기는 경기침체와 고금리의 여파로 전국 미분양 아파트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또한, 중위권 건설사의 부실 PF 등이 발생하며 침

  • [진단_스마트홈 ③코맥스] 변우석 대표 체제 코맥스, 자본 갉아먹는 영업 구조… 상장폐지 리스크 속 책임경영 논란

    코맥스(대표이사 변우석)는 전자제품 제조·판매를 목적으로 1968년 4월 설립되었으며, 현재에는 홈네트워크·스마트홈(IoT)·시큐리티·인터폰 등 스마트홈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2000년 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거래가 시작되었다.코맥스의 지배구조를 살펴보면 변우석 대표이사가 보통주 21.31%를 보유한 최대 주주이며, 변봉덕 회장 11.09%, 이상노 5.69%가 5% 이상 주주로 등재돼 있다. 최대 주주 및 특수관계인을 합산한 지분율은 약 48.6%이다.코맥스 제품의 수요 계층은 건설 관련 업체로 일반 소비재와는 다른

  • [진단_스마트홈 ②상지건설] 유상증자 실패로 드러난 구조적 부실... 김영신 대표의 경영 신뢰 흔들

    상지건설(대표이사 김영신)은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79년에 설립되었다. 현재 연결대상 종속회사들은 부동산개발업(분양공사), 건설업(도급공사), 부동산 관련 용역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2000년 10월부터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상지건설의 지배구조를 살펴보면 김영신 대표가 0.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김영신 대표가 대표이사로 있는 중앙첨단소재가 12.58%를 보유하며 최대 주주로 올라섰다. 또한 중앙첨단소재의 특수관계인인 협진이 8.64%를 소유하며 최대 주주의 전체 지분율은 21.

  • [진단_캠핑업계 ⑤쿠쿠홈시스] 구본학 대표 쿠쿠홈시스, 성장 착시 속 순이익 반토막... ESG·노사 리스크 심화

    쿠쿠홈시스(대표이사 구본학)는 2017년 12월 신설법인 등기로 설립되었으며, 2018년 1월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한 코스닥 상장사다. 주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밥솥 등 생활가전 제품의 렌탈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한다.쿠쿠 브랜드의 전통적 강점인 주방가전을 기반으로 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홈 솔루션을 확대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2024년 말 기준 매출 규모는 약 1조 원을 상회하며, 렌탈 사업이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그러나 최근 가전 시장 포화와 경쟁 심화로 인해 성장 둔화가 나타나고 있

  • [진단_스마트홈 ①누리플렉스] 한정훈 대표의 누리플렉스, 매출 성장 이면에 적자·대손충당금·보수 논란 ‘삼중고’

    누리플렉스(대표이사 한정훈)는 1994년 4월 통신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에너지 IoT 핵심기술을 개발해 다양한 제품군으로 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00년 8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다.누리플렉스의 지배구조를 살펴보면 조송만 회장이 5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NuriFlex Holdings INC가 누리플렉스의 지분 27.1%를 보유하고 있으며, 김영덕 전 대표를 포함하여 조송만 회장의 특수관계인이 11.14%를 소유하고 있다. 사실상 시장에서 거래되는 지분이 50.28%로 절반을 넘어서고 있기에, 의사결정 과정에서

  • [진단_디지털헬스케어 ⑨로킷헬스케어] 유석환 대표의 로킷헬스케어, 외부자본 의존 심화… 자본잠식은 벗었지만 적자 구조는 여전

    로킷헬스케어(대표이사 유석환)는 2012년 설립되어 2025년 5월 코스닥에 상장한 3D 바이오프린팅 기반 재생의료 기업이다. 척추·관절 재생의료와 AI 기반 맞춤형 치료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며, 신부전 치료 패치 등 혁신적 의료기기 상용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그러나 여전히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투자자와 시장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 매출 성장은 나타나고 있으나 비용 부담과 금융비용 확대가 겹치며 수익성 회복은 더딘 상황이다. 상환전환우선주와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단기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으나

  • [진단_기술특례상장 ②레인보우로보틱스] 이정호 대표 체제 레인보우로보틱스, 기술집착 속 적자 성장… 투명성·수익성 모두 ‘경고등’

    레인보우로보틱스(대표이사 이정호)는 2011년 KAIST 연구팀에서 시작된 국내 대표 로봇 기업이다. 대전 유성구에 본사를 두고 2021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한국 최초 이족보행 로봇 HUBO를 개발했으며, 2015년 DARPA Robotics Challenge에서 우승한 DRC-HUBO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미국, 중국,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에 진출했고, 2023년 미국 일리노이주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확장에 나서고 있으며 기술 중심 경영과 실용적 전략으로 국내외 로봇 산업을 이끌고 있다.휴머노이드 로봇과 차세대 모빌리

  • [IB 분석] 고정비, 구조, 수익성…게임업계, ‘진짜 전쟁’은 숫자 뒤에서 벌어진다

    [IB 분석] 고정비, 구조, 수익성…게임업계, ‘진짜 경쟁’은 숫자 뒤에서 벌어진다2025년, 국내 게임업계는 더 이상 ‘신작 흥행’만으로는 성패가 갈리지 않는다. 동일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어떤 기업은 버티고, 어떤 기업은 흔들린다. 이 차이는 게임의 재미가 아니라 ‘구조의 내구성’에서 갈린다.플랫폼 편중, IP 노후화, 인건비 급증, 글로벌 사업 리스크 등 다양한 외부 변수에 기업이 어떻게 재무적으로 대응하고 있는지가 수익성과 신용등급, 나아가 기업가치에 직결되는 구조 전환기에 들어섰다.넥슨게임즈, “가장 공격적인 조직 투자”

  • [진단_기술특례상장 ①아모센스] 김인응 대표 이끄는 아모센스, ‘흑자’는 기록했지만 부채는 꾸준히 증가… 실적 반등에도 구조적 과제 여전

    2008년 전자부품 센서의 제조 및 판매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아모센스(대표이사 김인응)는 2021년 6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스마트센서 및 전장부품 전문 기술특례 상장 기업이다.차폐시트, 차량용 무선 충전, NFC 안테나, 센서 모듈 등 고부가 가치 제품을 개발하며, “Connecting Senses, Empowering Mobility”를 슬로건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김인응 대표이사는 삼성전기와 LG전자 경력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아모센스를 이끌며, 품질 경쟁력과 글로벌 고객사 확보를 핵심 전략으로 삼아 세

  • [진단_AI테크 ⑦SKAI] 신임 신재혁 대표 리더십 시험대, 그래프DB 명가 살릴 해법 있나… SKAI, 성장보다 구조조정이 시급

    SKAI(대표이사 신재혁)는 2013년 설립된 그래프 데이터베이스(DB) 및 AI 기반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본사는 서울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5년 1월 ‘비트나인’에서 ‘SKAI worldwide’로, 3월에는 ‘SKAI’로 사명을 변경했다. SKAI는 자체 개발한 그래프 DB 솔루션(AgensGraph, AgensSQL 등)과 데이터베이스 기술서비스, 시스템 통합 구축을 주력 사업으로 삼고 있으며, 최근에는 AI 기반 3D 콘텐츠 자동화, 데이터 분석, 글로벌 AI 광고 솔루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SK그

  • [진단_핀테크기업 ⑥클로봇] 김창구 대표의 공격적 확장, 클로봇에 남긴 건 ‘실속 없는 성장’… 외형만 키운 만성적자 구조 고착

    클로봇(김창구,김경필 각자대표)은 2017년 설립된 국내 대표 로봇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기업이다. 자율주행 로봇 통합 플랫폼 ‘카멜레온’과 이기종 로봇 통합 관제 시스템 ‘크롬스’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의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주식 388만3726주(16.22%)를 보유하고 있는 김창구 대표이며, 특수관계인 지분을 포함 총 22.72%의 지분율로 클로봇을 지배하고 있다.클로봇은 국내외 로봇 시장의 성장 기대와 함께 공격적인 사업 확장, 글로벌 파트너십, 그리고 기술 혁신을 내세워 빠르게 외형을 키워왔다

  • [진단_핀테크기업 ⑤웹케시] 강원주 대표의 대전환 실험, 미래 비전 외치지만… 현실은 유동성 악화와 3년 연속 성장 정체

    웹케시(대표이사 강원주)는 1999년 7월 설립되어 25년간 국내 B2B 핀테크 시장을 선도해온 국내 대표 B2B 핀테크 및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서울 영등포구에 본사를 두고 약 26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국내 최초로 기업 자금관리 솔루션(CMS)을 개발해 시장에 도입하며 금융 IT 혁신을 주도했다. 이후 편의점 ATM, 가상계좌, 기업 인터넷뱅킹 등 다양한 금융 IT 서비스를 선보였고, ‘경리나라’, ‘브랜치’, ‘인하우스뱅크’ 등 대표 상품을 통해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 등 폭넓은 고객층

  • [진단_핀테크기업 ④핑거] 안인주 대표의 혁신만 외친 3년, 구조적 위기 직면... 매출 716억에 영업손실 전환에 주주들 ‘불안’

    핑거(대표이사 안인주)는 2000년 설립된 국내 대표 핀테크 솔루션 기업으로, 본사는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은행, 보험, 증권 등 다양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인터넷 및 모바일 기반의 뱅킹 시스템, 데이터 중개, 클라우드 서비스 등 맞춤형 핀테크 플랫폼을 개발·공급하고 있다.주요 매출은 풀뱅킹, 금융포탈, 오픈뱅킹 등 플랫폼 부문에서 발생하며, 솔루션(BIG, Orchestra, 보이스피싱방지 등)과 수수료(CMS, 빅데이터 중개, 해외송금)도 실적의 한 축을 담당한다.최근에는 인공지능(AI)과 STO(증권형 토큰 발행)

  • [진단_핀테크기업 ③유라클] 'AI 기업’ 꿈꾸는 조준희 회장의 미래 승부수, 현실은 실적 급락·적자전환과 주가 불안... 비전은 있는데 이익이 없다

    유라클(조준희,권태일 각자대표)은 2001년 설립된 국내 대표 B2B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기업용 모바일 플랫폼 ‘모피어스’와 통합 메시징 서비스(UMS) 등으로 오랜 기간 시장을 선도해왔다.현대자동차, LG, SK 등 대기업을 포함해 1,000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모바일 솔루션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으며, 최근 모바일 플랫폼 사업의 성장 한계를 인식하고, AI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최대주주는 조준희 대표이사 회장으로, 지분율은 14.02%이다. 조 회장이 100% 지분을 보유한 회사인 에

  • [진단_핀테크기업 ②쿠콘] AI·글로벌 외치며 돌파구 찾는 김종현 대표, 현실은 수익성 둔화와 기술 불신

    쿠콘(대표이사 김종현)은 2006년 12월 설립된 국내 대표 B2B 핀테크 기업이다. 데이터 API 제공, 결제 인프라 구축, 인증 서비스 등 다양한 비즈니스 데이터 솔루션을 금융기관, 대기업, 공공기관에 공급하고 있다.최대 주주는 24.63%의 지분을 보유한 웹케시벡터이며, 김종현 대표(3.74% 지분)가 2대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웹케시벡터는 웹케시그룹의 계열사로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 20인이 총 31.26%의 지분율로 회사를 지배하고 있습니다.2021년 코스닥 상장 이후 마이데이터, 간편결제, 오픈뱅킹 등 신사업 영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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