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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5-11-26 10: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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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단_방산업계 ①풍산] 류진·박우동의 풍산, 외형 성장 뒤에 숨은 수익성 붕괴와 재무 압박... 방산 납기·구리가격 리스크에 흔들리는 수익 구조

    풍산(대표이사 류진,박우동)은 구리 및 신동 압연제품, 합금소재, 그리고 군용탄약을 주력으로 하는 한국 대표 금속·방산 복합기업이다. 1968년 설립된 이후 반세기 넘게 국내 산업 전반의 소재 공급망을 담당해 왔으며, 최근에는 방산 부문의 글로벌 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지배구조는 지주사인 풍산홀딩스가 지배하는 구조로, 제조, 소재, 방산 부문이 각자 자회사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풍산홀딩스의 최대주주는 류진 회장 일가로, 특수금속소재와 탄약사업의 핵심 의사결정권을 유지하고 있다.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 [진단_철강업계 ③KG스틸] 그룹 중심의 자본정책, 박성희號의 구조적 한계... ESG·유동성·독립성, 세 방향에서 흔들리는 KG스틸의 균형

    KG스틸(대표이사 박성희)은 냉간압연강판(CR), 아연도금강판(GI), 프리코팅강판(GL) 등 판재류를 주력으로 생산·판매하는 국내 철강업체다. 1982년 10월 설립되어 한국 철강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왔으며, 2021년 KG그룹에 인수된 후 2022년 ‘동부제철’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되었다.주요 생산거점은 당진·인천 제철소이며, 전기로(EAF) 중심의 설비 구조를 갖추고 있다. 대표이사는 박성희 사장으로, 생산·영업·재무 관리 경험을 겸비한 전문경영인이다. 최대주주는 KG에코솔루션(지분율 44.98%)으로, 그룹의 자금·

  • [진단_통신장비 ⑩빛과전자] 김민호·배기복 대표 체제의 빛과전자, 외형 회복에도 실속 없는 재무구조... 신사업 전환에도 본업 경쟁력 약화 우려

    빛과전자(김민호,배기복 각자대표)는 1998년 설립되어 반도체 레이저, 포토 다이오드 등 광통신용 장치와 광계측기의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04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주요 제품은 이동통신용 모듈과 초고속 인터넷용 부품이다.2024년 기말 최대주주는 16.21%의 지분을 보유한 라이트론홀딩스였으나, 25년 7월 주식 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는 11.06%의 지분을 보유한 케이헤드조합 외 2인으로 변경되었다.이어지는 매출 감소와 영업적자에 결손금 늘어​빛과전자의 실적은 악화되는 추세이다. 2022년 526억

  • [진단_철강업계 ②세아베스틸] 특수강의 역설, 세아베스틸의 불편한 진실... 수요 부진·저가 공세·ESG 규제 삼중압박 속에 고부가 전략의 한계 노출

    세아베스틸(대표이사 서한석)은 국내 특수강 분야의 대표 기업으로, 자동차·기계·건설·조선·에너지 플랜트 산업에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강재를 생산하고 있다.‘Best Steel’이라는 사명처럼 고품질 특수강 제조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1955년 설립 이후 꾸준히 국내 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다. 2022년 4월 1일에는 물적분할을 통해 특수강 봉강사업을 전담하는 법인으로 재편되었으며, 이후 글로벌 거점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지배구조 측면에서 세아베스틸은 지주회사인 세아베스틸지주의 100% 자회사로, 세

  • [진단_통신장비 ⑨핸디소프트] 매출 성장 뒤 가려진 수익성 리스크… 비용 부담·종속사 부진, 핸디소프트 이해석 대표의 ‘성장 착시’

    핸디소프트(대표이사 이해석)는 2009년 다산에스엠씨로 설립되어 2011년 흡수합병을 통해 현재의 사명이 되었다. 그룹웨어, 협업 솔루션 등 패키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클라우드 개발 및 운영 관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2016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으며, 2025년 반기 기준 최대주주 오상헬스케어와 그 외 4인이 합산 지분율 47.62%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9월 폴라리스에이아이 외 1인이 주식양수도 거래를 통해 36.8%의 지분을 확보하며 최대주주가 변경되었다.핸디소프트는 최근 국가자원정보관리원 화재 이후 주식 시장에서 주

  • [진단_철강업계 ①현대제철] 서강현 대표 체제 현대제철, 자동차강판 중심 구조 고착... 그룹 의존·탄소 압박에 구조적 취약성 노출

    현대제철(대표이사 서강현)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철강사로서 자동차강판, 형강, 봉형강, 특수강 등을 생산하며, 자동차·조선·건설 산업 전반에 철강재를 공급하고 있다. 대표이사는 2023년 11월에 선임된 서강현 사장으로, 그룹 내 재무 및 기획 부문 경험이 풍부하다.2025년 현재 최대주주는 기아(주)(지분율 17.27%)이며,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11.81%, 국민연금이 약 10%, 현대자동차가 약 7%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그룹 내부거래 의존도를 높이는 동시에, 철강 부문의 독립적 의사결정권을 제약하는 요인

  • [진단_자동차부품 ①모델솔루션] 모델솔루션, 감사인 지정 3년, 외형은 커졌지만 신뢰는 축소… 우병일 대표 회계관리 부실 논란

    모델솔루션(대표이사 우병일)은 자동차·항공우주·IT·의료기기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제품 개발 단계에서 디자인·기능·사출성형 프로토타입 및 소량생산(TSB)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1993년 제일엔지니어링으로 출발해 2005년 법인전환을 거쳤으며, 2022년 10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주요 사업은 외형 검증용 Design 프로토타입, 성능 테스트용 Functional 프로토타입, 양산 전 시장검증용 사출성형 프로토타입, 다품종 소량 양산형 TSB 서비스로 구성된다.지배구조는 한국앤컴퍼니→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모델솔루션으로 이어

  • [진단_통신장비 ⑧대한광통신] 급락하는 유동비율과 현금흐름, 재무구조 ‘경고등’... 설윤석·박민수 각자대표 리더십 시험대

    대한광통신(설윤석,박민수 각자대표)은 1974년에 설립되어 광섬유와 광케이블을 제조·판매하는 통신용 자재 전문업체로, 내수시장에서는 한국전력과 통신3사 등을 주요 고객으로 하여 점유율을 제고하고, 해외에서는 유럽과 미국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가고 있다.1994년 10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으며, 2025년 반기 기준 최대 주주는 티에프오인더스트리로 9.81%의 지분을 가지고 있고, 특수관계인 3인을 합산한 지분율은 21.81%이다.대한광통신은 국내 광케이블 시장에서 오랜 기간 사업을 영위해왔으나 최근 수년간 매출 감소, 손실 전환

  • [진단_가구업계 ⑤시디즈] 김태은·우인환 시디즈 대표, 공정위 첫 연동제 제재에 적자 전환… 내부통제·수익구조 모두 불안

    시디즈(김태은,우인환 각자대표)는 2010년 설립된 퍼시스 그룹 계열의 의자 전문 제조기업으로, 사무용·학생용·리빙체어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유통한다.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프리미엄 의자 시장에서 높은 브랜드 신뢰를 구축했으며, 현재 4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최근 시디즈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와 실적 부진이라는 이중 악재에 직면했다. 하도급대금 연동제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는 동시에 2025년 상반기 실적에서는 영업 적자와 순손실을 동시에 기록하며 수익성 방어력에 빨간불이 켜졌다.원가율 개선에도

  • [진단_통신장비 ⑦알엔투테크놀로지] 성영철·조서용 대표의 알엔투테크놀로지, 적자 지속 속 최대주주 변경... 낮은 가동률·적자 누적으로 ‘내실 경영’ 시험대

    알엔투테크놀로지(성영철,조서용 각자대표)는 2002년 설립된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이동통신 기지국용 부품, 의료기기용 다층세라믹 기판 등을 제조한다. 한 때 5G 통신 인프라 구축이 대두되며 성장 가능성이 주목받으며, 2016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다.2025년 상반기 최대주주는 티에스1호조합으로, 3월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 18.71%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설립 당시부터 대표이사를 맡았던 기존의 최대주주는 이 때 사내이사에서 사임하는 등 불투명한 지배구조와 함께, 신규 투자 자금 조달 과정에서 불확실성과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떨

  • [진단_통신장비 ⑥케이엠더블유] 김덕용 대표의 케이엠더블유, 글로벌 경기침체 속 비용 부담 확대… 체질 개선이 관건

    케이엠더블유(대표이사 김덕용)는 1991년에 설립된 전자부품 및 전자기기등의 제조,판매를 주사업목적으로 하는 통신장비 전문업체로, 2000년 3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무선통신 기지국용 장비, 안테나, 필터, LED조명 등을 생산하며, 베트남 생산법인과 일본, 독일, 인도의 판매법인 등을 종속회사로 두고 있다. 최대주주는 설립자인 김덕용 대표이사로, 지분 27.8%를 보유하고 있다. 특수관계인을 합산한 지분율은 32.24%이다.케이엠더블유는 5G 인프라 투자 확대가 기대되며 주목받은 바 있으나, 최근 실적은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지

  • [진단_캠핑업계 ⑦헬리녹스] 헬리녹스 강연수 대표, 캠핑 붐 종식 뒤 수익성 붕괴… 적자 전환에 배당 논란까지, 체질개선 시급

    2013년 10월 아웃도어용품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된 헬리녹스(대표이사 강연수)는 한때 '아웃도어계의 에르메스'로 불리며 글로벌 브랜드로 급부상한 기업이다.최대주주는 싱가포르 지주회사인 Helinox Pte. Ltd.이며, 이 회사의 최대주주는 라영환 전 대표가 설립한 Glorious Tree Pte. Ltd.이다. 헬리녹스는 2023년 싱가포르에 지주회사 Helinox Pte. Ltd.를 설립하여 헬리녹스(한국법인)를 100% 자회사로 편입시키는 구조로 변경했다.헬리녹스는 초경량 캠핑 용품으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캠

  • [진단_가구업계 ④코아스] 민경중·노병구 대표 체제의 코아스, ‘계속기업 불확실성’ 경고… 전환사채·소송·자본잠식, 존속 리스크 현실화

    1992년 7월 설립된 사무 가구 전문기업 코아스(민경중,노병구 각자대표)가 끝없는 재무 불안에 흔들리고 있다.전환사채 전환, 신주발행 무효 소송, 자본잠식, 부채 급증 등 복합적 리스크가 한꺼번에 터지면서 회사의 존속 가능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회계법인마저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에 중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명시할 만큼 코아스의 재무구조는 한계 상황에 직면했다.전환사채 전환으로 지분 희석 우려... 신주발행 무효 소송, 경영 리스크로 번져코아스는 2025년 9월 30일,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전환청구권 행

  • [진단_석유화학업계 ⑤GS칼텍스] GS칼텍스 허세홍號, 실적 부진에 ‘내부거래·노동 리스크’ 이중 악재… 오너 일가 배당 구조 논란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는 하루 80만 배럴 규모의 원유 정제시설과 등·경유 탈황시설, 중질유 분해시설 등을 갖춘 정유 사업을 중심으로 석유화학(방향족·올레핀·폴리머 등), 윤활유 및 고부가 제품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해 온 기업이다. 최대주주는 GS그룹과 미국 셰브론(Chevron)이 지분을 50%씩 보유한 공동 지배 구조이며, 셰브론은 전략 방향 설정과 투자를 주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최근에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석유화학 산업의 공급 과잉으로 정유 사업의 수익성이 악화되는 가운데, 여수 MFC(혼합 피드 크래커) 등 석유화학

  • [기업분석_한화 편 ⑦한화파워시스템] 라피 발타 체제 출범한 한화파워시스템... 글로벌 도전 속 조직문화 충돌·기술 불확실성 ‘이중 리스크’

    1997년 설립된 한화파워시스템(대표이사 라피 발타)은 가스터빈 엔진 기술을 기반으로 에너지 장비 분야에 진출하여 현재 전 세계 8,000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보유한 에너지 장비 전문 기업이다. 2017년 독립 회사로 출범한 이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왔으며, 2022년에는 한화임팩트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고속 회전기기 설계·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공정용 압축기, 발전설비, 수소·이산화탄소 압축 시스템 등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공급하며 해당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주요 매출원은 압축기 장비 사업이며, 발전 설비 및 에너지

  • [진단_패션섬유업계 ⑦호전실업] 박용철·박진호 체제의 불투명 경영, 호전실업 신뢰 추락 초래... 내부거래와 실적 추락 ‘이중 리스크’

    호전실업(박용철,박진호 각자대표)은 1985년 3월에 설립된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스포츠와 아웃도어 의류의 OEM 생산을 전문으로 한다. 박용철 회장이 창업한 이래 가족 경영 체제를 유지하며 성장해 왔으며, 현재 박진호(조카, 지분 25.21%)와 박용철(지분 18.35%)이 각자 대표이사로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다.주요 고객으로는 노스페이스, 언더아머, 룰루레몬, 아크테릭스 등의 글로벌 브랜드를 두고 있으며, 전체 매출의 98%가 수출에서 발생할 정도로 해외 시장에 의존적이다. 인도네시아를 주요 생산기지로 활용하며, 2024년 말

  • [진단_석유화학업계 ④코오롱인더스트리] 허성·유석진 체제의 이사회 무력화와 내부거래의 그림자... ESG 평가 하락 부른 지배구조 부실

    코오롱인더스트리(허성,유석진 각자대표)는 코오롱그룹 계열의 복합 사업회사로, 최대주주는 ㈜코오롱 및 특수관계인이며 국민연금 등 기관도 일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사업은 산업자재(자동차용 소재·아라미드 등), 화학(페놀·석유수지·에폭시 등), 패션(코오롱스포츠 등 소비재 브랜드), 기타(골프장 운영 등)로 나뉘며 최근에는 첨단소재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 중이다.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2조 5,000억 원대, 2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 1조 2,585억 원, 영업이익 45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수익성은 약

  • [기업분석_한화 편 ⑥한화에너지] 이재규 대표의 한화에너지, 성장 명분 앞세운 IPO… 실상은 ‘재무 리스크’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입주업체들에게 열 및 전기를 공급할 목적으로 2007년 12월 한화솔루션(주)로부터 물적분할하여 설립된 한화에너지(대표이사 이재규)는 전남 여수시 여수국가산업단지와 전북 군산시 군산2국가산업단지 내에 각각 열병합발전소를 가지고 있다.한화에너지 연결회사의 각 사업부문별 주요 사업으로는 여수 및 군산2국가산업단지에 열과 전기를 공급하는 집단에너지사업자 역할의 발전부문과 산업자동화의 일환으로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기반 자동제어시스템 구축 사업을 하는 공사부문, 신재생 에너지 사

  • [진단_가구업계 ③에넥스] 원가절감에도 매출·순익 동반 하락…박진규 대표 ‘내실경영’ 재무 정상화 난항

    에넥스(대표이사 박진규)는 1971년 4월 설립된 국내 대표 가구·인테리어 전문기업으로, 주방가구와 빌트인 제품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1995년 코스피에 상장하며 업계 입지를 넓혔고, 이후 사무·생활가구와 리모델링 등으로 사업을 확장했다.최대주주는 창업주 2세인 박진규 대표이사 회장으로 22.36%의 지분을 보유하고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인들이 주요 주주로 포함되어 있다.국내 가구 기업 에넥스가 2025년 상반기 실적에서 매출 감소와 성장 동력 약화를 동시에 드러냈다. 건설경기 부진으로 주력인 B2B 매출이 위축됐고

  • [진단_냉난방업계 ②위닉스] 윤철민 위닉스號, 파라타항공 인수로 재무 불안 증폭… 가전 신뢰도까지 흔들

    위닉스(대표이사 윤철민)는 1986년 9월 설립된 중견 전기장비 제조업체로, 본사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하며 2000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공기청정기·제습기·건조기와 열교환기를 주력으로 성장했으며, 2024년 항공운송사 플라이강원을 인수하여 파라타항공으로 사명 변경후 항공업에 새롭게 진출하였다최대주주는 창업주이자 전 대표이사인 윤희종으로 28.2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인 윤철민이 19.61%를 보유해 오너일가가 안정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회사는 12개 연결 종속회사를 두고 있으며, 주력 공조기기 부문이 매출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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