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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5-11-26 10: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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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단_인공지능 ②우리기술] 노갑선 대표 체제, 원전·방산 호재 속에서도 신뢰 리스크 확대… 지배구조 개선 시급

    2025년 하반기 국내 제어·계측 전문 기업 우리기술(대표이사 노갑선)이 산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원전·방산·신재생 에너지라는 세 가지 성장 축을 내세워 외형 확장을 꾀하는 모습은 분명 고무적이다.그러나 그 이면에는 여전히 짙은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지배구조의 불투명성, 내부거래 가능성, 대규모 전환사채(CB) 발행 등 구조적 리스크가 겹치며, 시장에서는 ‘기대주’가 ‘리스크주’로 바뀌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견제 없는 내부 권력, 시장 신뢰 흔든다우리기술의 최대주주는 노갑선 대표이며,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총 보

  • [진단_자동차부품 ③이원컴포텍] 박주성 대표의 이원컴포텍, 흑자 영업에도 당기순손실 210억... 잇따른 최대주주 교체가 만든 지배구조 리스크

    이원컴포텍(대표이사 박주성)은 1994년 11월 이원산업으로 설립되었으며, 트럭 및 버스용 시트와 내장제품을 제조하여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에 납품하는 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2009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고, 2025년 6월에는 최대주주가 에스에이치1호조합에서 래인파트너스로 변경되어 2025년 3분기 기준 지분 17.95%를 보유하고 있다.꾸준한 본업에도 당기순손실 지속... 부채 부담에 이자비용도 확대​이원컴포텍은 당기순손실을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매출액은 2022년 478억에서 23년 47

  • [뉴스워커 인사이트_IB분석] 시장 복귀한 SK온, 수요는 찼지만 금리는 못 낮췄다… 재무 체력 시험대 오른 이유

    SK온(이석희 대표이사 사장)이 1년 만에 공모 회사채 시장에 복귀했다. 최근 그룹 차원의 대규모 구조조정과 지원이 이어지면서 조달 환경이 개선된 덕분이지만, 발행금리는 민평 대비 높은 수준에서 결정되며 재무 리스크가 여전히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공모채 시장 돌아온 SK온…1440억 몰렸지만 ‘금리는 상단’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이날 1000억원 규모의 공모채 발행을 목표로 기관 수요예측을 실시했다. 모집액 대비 1.44배인 1440억원의 주문이 들어오며 외형적으로는 ‘완판’에 성공했다. 특

  • [진단_물리보안업계 ①엑스페릭스] 엑스페릭스, 윤상철 대표의 ‘스토리 경영’에 흔들린 재무구조… 본업 부진과 자금 조달 악순환 지속

    엑스페릭스(대표이사 윤상철)는 지문인식·전자여권 판독 등 ID·보안 솔루션을 기반으로 성장한 코스닥 상장사로, 2023년 사명 변경 후 ‘디지털 신원·AI 융합 플랫폼’ 기업을 표방하고 있다.최근에는 특허 수익화(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열관리 소재(XCM), 라이프스타일·콘텐츠 플랫폼(XPLUS)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지주사형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으나, 이는 동시에 투자금 회수 지연과 재무 레버리지 확대 가능성을 키우는 양날의 검이기도 하다.2025년 들어 엑스페릭스는 상한가 랠리, 대형 글로벌 IT 기업을 상대로 한 특허

  • [IB분석] 실적은 뛰었지만 재무는 여전히 취약… 케이조선 매각전, 진짜 승자는 누가 될까

    중형 조선사 부활의 중심에 선 케이조선국내 조선업이 다시 호황기에 진입하면서 중형 조선사들이 빠르게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한조선, HJ중공업, 케이조선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중형 3사’ 가운데 케이조선의 실적 턴어라운드 폭은 특히 두드러진다. 케이조선이 11월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영업이익은 8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6%나 증가했다. 단순한 업황 반등을 넘어 원가구조 개선과 선종 전략 조정 등 내부적 체질개선이 병행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케이조선은 대형 조선사들이 상대적으로 기피하던 중

  • [진단_안전관리 ②인콘] 매출·영업이익 동반 하락한 인콘, 박종진 대표 체제에서 재무 악화 가속... 결손 누적·감자에도 재무 정상화 전망 불투명

    인콘(대표이사 박종진)은 경기도 안양시에 본사를 둔 영상보안장비 및 통합 관제솔루션을 개발·제조하는 보안기술 기업으로, 2000년 11월에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25조에 의한 벤처기업으로 등록된 후 2005년 1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다.주력 매출은 CCTV 카메라와 녹화장치(DVR·NVR) 등 영상보안 장비부문에서 발생하며, 보안관제 소프트웨어 공급과 시스템 구축은 보조적 사업으로 뒤따른다. 최대주주는 케이바이오컴퍼니로, 지분율은 34.21%다.최근 수주 감소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하락인콘의 2024년 매출액은

  • [진단_자동차부품 ②티피씨글로벌] 티피씨글로벌, ‘로봇주 상한가’ 뒤 숨은 부진… 이정훈 대표의 다각화 전략 실효성 의문

    ​티피씨글로벌(대표이사 이정훈)은 1998년 설립되어 각종 배관, 감속기 등 자동차와 각종 기계 부품 제조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다. 201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최대주주는 창업주인 현 대표이사로 19.0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특수관계인 두 명을 합산한 지분율은 38.59%이다.종속회사로는 해성에어로보틱스(주)가 감속기 제조업을, (주)고리가 합성수지배관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현 티피씨글로벌의 이정훈 대표는 이들 종속회사들의 대표이사도 겸하고 있다.정체된 매출과 지속되는 적자... 로봇도 실적으로 증

  • [진단_방산업계 ②현대로템] 폭발적 외형 성장 뒤에 감춰진 현금흐름 공백과 그룹 의존 리스크... 이용배 대표 체제의 현대로템이 직면한 딜레마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은 철도차량, 방산 장비, 친환경·수소 인프라 장비를 핵심 사업으로 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중공업 계열사다. 현대자동차(주)가 최대주주로서 약 33.7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현대차그룹의 순환출자 구조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철도 부문에서는 고속열차, 전동차, 경전철 등 국가 기반 교통수단을 제조하며, 방산 부문에서는 K2 흑표전차, K808·K806 차륜형 장갑차, 무인전투차량 플랫폼 등을 생산하고 있다. 친환경 부문에서는 수소추출기, 수전해 설비, 액화수소 저장 장치를 제조하며, 자

  • [진단_인공지능 ①로보티즈] 흑자 전환에도 구조적 불안 여전… 김병수 대표의 로보티즈, 증자 이후 지속성장이 관건

    로보티즈(대표이사 김병수)는 1999년 3월 설립된 국내 대표 로봇 전문 기업이다. 회사는 로봇 구동 모듈 ‘다이나믹셀(DYNAMIXEL)’을 비롯해 자율주행·휴머노이드 등 지능형 로봇 솔루션을 개발·제조하고 있다.주요 사업은 로봇의 관절 역할을 수행하는 액추에이터와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으로, 배송·교통·환경 관리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된다. 핵심 부품의 내재화와 AI 융합 기술을 통해 차세대 지능형 로봇 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최근 로보티즈가 대규모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 [진단_철강업계 ④대한제강] 오치훈 회장의 가족경영, 숫자는 안정, 구조는 불안… 대한제강의 느린 의사결정이 부른 구조적 위기

    대한제강(대표이사 이경백)은 1954년 설립되어 2005년 10월 주식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국내 대표 철근 제조사로, 부산 신평·녹산 제철소와 평택 공장을 거점으로 제강 및 압연 일관공정을 운영하고 있다.대한제강의 지배구조는 오치훈 회장을 중심으로 한 가족 경영 체제이며, 오치훈 회장이 지분율 22.49%로 최대 주주이다. 또한, 대한제강 회장 및 와이케이스틸 대표이사직을 겸임하며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다.주력 제품은 철근 및 빌릿으로, 국내 건설용 철강재 공급망의 주요 축을 담당한다. 최근에는 고품질 코일철근(BIC) 제품 비중

  • [진단_스마트홈 ⑤코콤] 고진호 대표 체제의 코콤, 꾸준한 매출 성장에도 불안한 수주 감소… ESG·재무건전성 모두 경고등

    코콤(대표이사 고진호)은 1980년 3월에 설립되었으며 스마트홈 시스템(IoT/홈 네트워크 시스템), 도어폰, CCTV 사업 등을 영위하는 전자 통신기기 전문 회사로, 1997년 9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코콤의 지배구조는 관계사인 한세전자가 최대 주주이며, 창업주인 고성욱 회장이 2대 주주로 지분 16.3%를 보유하고 강력한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 소액주주 비중은 31.% 수준에 불과하기에 투명한 경영 감시 체계와 견제 장치에 대한 부재가 지적받고 있다.코콤은 기술 중심의 통신·보안 기기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기업이나,

  • [진단_안전관리 ①파라텍] 공시 번복·보증 남발·실적 급락, 자본조달·영업 구조 전반에 경고등… 박선기 파라텍 대표, 시장 신뢰 회복이 관건

    1973년 6월 설립된 파라텍(대표이사 박선기)은 스프링클러·소화전·방수총 등 화재안전 설비 제조 및 시공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공공·건설·데이터센터 등 설비 안전 규제가 강화되는 산업군에 공급 기반을 두고 있다.연결 기준 6개의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비상장 6개, 주요 종속회사 1개) 최대주주로서 휴림인프라투자조합이 보통주 9.4%를 보유하고 있다.공시 번복 · 분할 무산 · 채무보증 확대... 시장신뢰 훼손 사건 연달아파라텍과 관련하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공시 신뢰성과 재무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건

  • [IB탈탈털기] LS그룹의 에식스솔루션즈 IPO… 전략적 상장이냐, 그룹 밸류 분산이냐

    LS그룹(구자은 회장)의 북미 계열사인 에식스솔루션즈(Essex Solutions, 최창희 대표)가 국내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본격화한다. 전기차(EV)와 AI 인프라, 노후 전력망 교체 등 3대 메가트렌드를 동시에 겨냥한 권선(전선 코일) 전문기업이라는 점에서, 시장에서는 이번 IPO를 ‘희소한 성장형 딜’로 주목하고 있다. 특히 에식스솔루션즈는 본사가 미국에 있음에도 나스닥이 아닌 한국 증시를 상장 무대로 선택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전액 북미 지역 생산설비 증설에 투

  • [진단_방산업계 ①풍산] 류진·박우동의 풍산, 외형 성장 뒤에 숨은 수익성 붕괴와 재무 압박... 방산 납기·구리가격 리스크에 흔들리는 수익 구조

    풍산(대표이사 류진,박우동)은 구리 및 신동 압연제품, 합금소재, 그리고 군용탄약을 주력으로 하는 한국 대표 금속·방산 복합기업이다. 1968년 설립된 이후 반세기 넘게 국내 산업 전반의 소재 공급망을 담당해 왔으며, 최근에는 방산 부문의 글로벌 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지배구조는 지주사인 풍산홀딩스가 지배하는 구조로, 제조, 소재, 방산 부문이 각자 자회사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풍산홀딩스의 최대주주는 류진 회장 일가로, 특수금속소재와 탄약사업의 핵심 의사결정권을 유지하고 있다.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 [진단_철강업계 ③KG스틸] 그룹 중심의 자본정책, 박성희號의 구조적 한계... ESG·유동성·독립성, 세 방향에서 흔들리는 KG스틸의 균형

    KG스틸(대표이사 박성희)은 냉간압연강판(CR), 아연도금강판(GI), 프리코팅강판(GL) 등 판재류를 주력으로 생산·판매하는 국내 철강업체다. 1982년 10월 설립되어 한국 철강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왔으며, 2021년 KG그룹에 인수된 후 2022년 ‘동부제철’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되었다.주요 생산거점은 당진·인천 제철소이며, 전기로(EAF) 중심의 설비 구조를 갖추고 있다. 대표이사는 박성희 사장으로, 생산·영업·재무 관리 경험을 겸비한 전문경영인이다. 최대주주는 KG에코솔루션(지분율 44.98%)으로, 그룹의 자금·

  • [진단_통신장비 ⑩빛과전자] 김민호·배기복 대표 체제의 빛과전자, 외형 회복에도 실속 없는 재무구조... 신사업 전환에도 본업 경쟁력 약화 우려

    빛과전자(김민호,배기복 각자대표)는 1998년 설립되어 반도체 레이저, 포토 다이오드 등 광통신용 장치와 광계측기의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04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주요 제품은 이동통신용 모듈과 초고속 인터넷용 부품이다.2024년 기말 최대주주는 16.21%의 지분을 보유한 라이트론홀딩스였으나, 25년 7월 주식 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는 11.06%의 지분을 보유한 케이헤드조합 외 2인으로 변경되었다.이어지는 매출 감소와 영업적자에 결손금 늘어​빛과전자의 실적은 악화되는 추세이다. 2022년 526억

  • [진단_디지털헬스케어 ⑩앱클론] 앱클론 이종서 대표, 법차손 해소 뒤에도 남은 불안… ‘자본조달 의존형 경영’ 경고등

    앱클론(대표이사 이종서)은 항체 기반 신약과 면역세포치료제(CAR-T) 후보물질을 다수 확보하고 있는 연구개발 중심 바이오기업이다.핵심 기술 자산은 항체 발굴 플랫폼과 이중항체 설계 기술, 그리고 자가유래 CAR-T 치료제 개발 역량으로 구성되며, 임상은 주로 항암제 및 면역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진행 중이다.최대주주로서 이종서 대표가 보통주 7.34%를 보유하고 있고, 그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관련 지분은 약 13%이다. 2025년 5월, 종근당이 앱클론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지분율 7.34%를 확보하여 2대 주주가 되

  • [진단_광고마케팅 ④아티스트컴퍼니] 아티스트컴퍼니 황경주 대표, 외형 키웠지만 수익성은 ‘착시 성장’... 파생이익에 기댄 일시적 흑자

    아티스트컴퍼니(대표이사 황경주)는 2010년 7월 디지털 마케팅 및 빅데이터 기반 광고 서비스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배우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제작, IP(지식재산) 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이정재·정우성 등 배우들이 공동 설립자로 참여했으며, 현재 대표이사는 황경주 이사다.아티스트컴퍼니는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수익성 회복은 여전히 더딘 흐름을 보인다. 배우 매니지먼트 중심에서 콘텐츠·IP(지식재산) 기반의 스튜디오형 기업으로 전환을 시도하며 ‘선투자형 성장 구조’로 접어든 만큼, 향후 투자 규모 확대

  • [진단_철강업계 ②세아베스틸] 특수강의 역설, 세아베스틸의 불편한 진실... 수요 부진·저가 공세·ESG 규제 삼중압박 속에 고부가 전략의 한계 노출

    세아베스틸(대표이사 서한석)은 국내 특수강 분야의 대표 기업으로, 자동차·기계·건설·조선·에너지 플랜트 산업에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강재를 생산하고 있다.‘Best Steel’이라는 사명처럼 고품질 특수강 제조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1955년 설립 이후 꾸준히 국내 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다. 2022년 4월 1일에는 물적분할을 통해 특수강 봉강사업을 전담하는 법인으로 재편되었으며, 이후 글로벌 거점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지배구조 측면에서 세아베스틸은 지주회사인 세아베스틸지주의 100% 자회사로, 세

  • [진단_운송물류 ⑩진에어] 박병률의 진에어, 외형 안정 뒤 통합 리스크 잠복... 수익성 둔화 심화, 통합·환율·유가 삼중고

    진에어(대표이사 박병률)는 대한항공이 지분 약 60%를 보유한 저비용항공사(LCC)로, 한진그룹 계열 내 중단거리 여객 운송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인천·김포·부산을 거점으로 일본, 동남아 등 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하며, 최근에는 기재 효율화와 신규 노선 개척을 통해 외형 성장을 꾀하고 있다.그러나 겉보기의 안정과 달리, 회사는 구조적 리스크에 깊이 노출되어 있다. 최근 3년간 부채비율을 대폭 낮추며 재무 건전성을 개선한 듯 보이지만, 이는 향후 에어부산·에어서울과의 통합을 대비한 일시적 조정에 불과하다.통합 대상인 두

    • 법인명 : 스마트마이 주식회사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 157 (선유도 투웨니퍼스트밸리)
    • 대표전화 : 070-4466-7631 / 070-8600-7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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