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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5-11-26 10: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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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워커_경영레이다] KT&G, 고배당 넘어 글로벌 전환기 진입… 성과 지속 여부가 중요

    국내 대표 고배당주 중 하나인 KT&G는 최근 고강도의 주주환원 정책 발표와 미국 담배기업 알트리아(Altria)와의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경영 전략에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는 과거 내수 중심의 담배 기업에서 글로벌 소비재 기업으로의 전환을 시도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KT&G의 이러한 행보에 대해 긍정적인 기대와 함께 신중한 평가도 병행되고 있다. KT&G가 제시한 주주환원 및 글로벌 성장 전략이 실제로 지속 가능하고 구조적으로 실현 가능한지, 그리고 기존 핵심 사업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지는 향후 실적과 실행력을 통해 확

  • [진단_유통업계 ⑥쏘카] 박재욱 대표의 쏘카, 리브랜딩 이후에도 지속되는 재무 불안과 신뢰성 훼손... 매출성장 불구 적자 고착, 전략 혼선

    쏘카(대표이사 박재욱)는 2011년 설립된 차량 공유 서비스 기업으로, 국내 모빌리티 플랫폼 시장에 비교적 빠르게 진입해 새로운 흐름을 선도해 왔다. 설립 초기에는 제한된 지역에서 카셰어링을 제공했지만, 이후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전국 단위의 플랫폼 기반 기업으로 성장했다.쏘카의 지배구조는 창업자인 이재웅 전 대표가 대표조합원으로 있는 ‘유한책임회사 에스오큐알아이’가 19.7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재웅 전 대표가 지분을 보유한 ‘유한책임회사 에스오피오오엔지‘가 6.10%, 이재웅 전 대표가 9.99%를 보유하고 있다

  • [진단_유통업계 ⑤당근마켓] 김용현·황도연 대표의 당근마켓... 급격한 성장에 가려진 매출 구조 편중화와 스톡옵션 리스크로 우려되는 IPO

    당근마켓(김용현, 황도연 각자대표)은 2015년 7월에 설립되었으며, 위치 기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의 활동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국내 1위 로컬 플랫폼인 ‘당근’이 지역 기반 광고 및 중개 사업을 통해 매출을 확대하며 플랫폼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2021년 3월에 자회사로 출범한 ‘당근페이’는 간편결제 시장에 진출하며 수익 구조의 다변화를 도모하고 있다.당근마켓의 최대 주주는 창업자인 김재현 이사로 21.74%를 보유하고 있다. 최대 주주의 배우자와 자녀의 지분을 합하면 김재

  • [진단_유통업계 ①지마켓] 정현권 대표의 지마켓... 수익성 경직·부채비율 고공행진에 시장 우려 확산

    지마켓(대표이사 정형권, 이하, G마켓)은 2000년에 설립된 후, 인터넷을 기반으로 상품 중개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2011년에 옥션과 합병하며 상품 중개업에서의 자리를 공고히 했다. 지마켓의 최상위 지배기업은 이마트(주)인데, 이에 따라 지마켓의 특수관계자는 이마트의 종속기업 등과 동일하다.G마켓은 매출액이 역성장의 기조를 보이는 가운데, 수익성도 연속적인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영업 외 부문의 수익으로 영업손실을 충당하고 있으나, 연속된 당기순손실로 인하여 이익잉여금은 점차 감소하고 있다.특히 동종업계와 비교할 때, 매출액

  • [진단_유통업계 ④11번가] 실적 악화·IPO 좌초… 박현수 대표 11번가, 투자자 신뢰 붕괴 위기

    11번가(대표이사 박현수)는 국내 대표 이커머스 기업 중 하나로서, 전자상거래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최근 모바일 쇼핑 수요의 증가와 기술적 발전, 물류 인프라 시스템의 혁신 속에서 점차 다양한 서비스 및 상품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는 다양한 사업자 간에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네이버는 25년 3월에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커머스 앱을 신규 론칭하여 커머스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신세계 그룹은 알리바바사와의 협력을 통해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최근에는 경기 불황으로 인한 소비

  • [진단_유통업계 ③직방] 안성우 대표의 직방, 비용 구조 불변·부실채권 관리 실패로 시장 신뢰 흔들… IPO 재도전 ‘가시밭길’

    직방(대표이사 안성우)은 소프트웨어 및 인터넷 부가서비스를 주요 사업 목적으로 2010년 11월에 설립되었다.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부동산 사업의 혁신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 대표 프롭테크 기업으로 자리 매김했다.주로 부동산 중개업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상오피스를 공급하는 메타버스 기반의 Soma를 활용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직방의 기존 업무 영역이었던 오프라인 매물 위주의 사업을 넘어 온라인 오피스에도 투자하며 사업의 다각화 구조를 도모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2024년에 IPO를 준비하던

  • [진단_유통업계 ②마리오쇼핑] 긍정적인 외형 성장에 가려진 홍성열 대표를 위한 고배당 정책… 매출 늘었지만 순이익 부진·부채비율 증가

    마리오쇼핑(대표이사 홍성열)은 1987년 7월, 여성용 니트 의류제품을 제조ㆍ판매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01년부터 마리오아울렛(유통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마리오아울렛은 ‘2025년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서 아울렛 부문의 대상을 7년 연속 수상하며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마리오아울렛은 패션을 넘어 리빙, 엔터테인먼트, 키즈, 식음료 등의 사업을 결합하며 복합 쇼핑몰로 성장했다. 이 과정에서 마리오쇼핑의 실적은 매출액이 상승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수익의 성장세는 주춤하는 모습이다.한편, 마리오쇼핑은

  • [진단_유통업계 ①지마켓] 오픈마켓 지마켓... 수익성 경직·부채비율 고공행진에 탈출구 찾을까?

    지마켓(대표이사 정형권, 이하 G마켓)은 2000년에 설립된 후, 인터넷을 기반으로 상품 중개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2011년에 옥션과 합병하며 상품 중개업에서의 자리를 공고히 했다. G마켓의 최상위 지배기업은 이마트(주)인데, 이에 따라 G마켓의 특수관계자는 이마트의 종속기업 등과 동일하다.G마켓은 매출액이 역성장의 기조를 보이는 가운데, 수익성도 연속적인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영업 외 부문의 수익으로 영업손실을 충당하고 있으나, 연속된 당기순손실로 인하여 이익잉여금은 점차 감소하고 있다.특히 동종업계와 비교할 때, 매출액

  • [진단_운송물류 ⑥팬스타라인닷컴] 김종태號 팬스타라인닷컴, 부채비율 208%…불어난 매출보다 더 빨리 커진 빚, 외형뿐인 성장?

    1999년에 설립된 팬스타라인닷컴(대표이사 김종태)은 부산항을 거점으로 국제 및 연안 여객과 화물 운송을 수행하는 복합 해운기업이다. 최대주주는 팬스타 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는 팬스타엔터프라이즈로 41.36% 지분을 보유하고, 여러 계열사를 통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1990년대 후반, 국내 최초로 한·일 간 크루즈형 카페리 노선을 개척해 고유한 입지를 구축해 왔으며, 부산~후쿠오카 항로에 팬스타 드림호를 투입해 여객, 차량, 화물을 동시에 운송하는 다목적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하지만 팬스타라인닷컴은 매출액이 성장하는 외형

  • [진단_운송물류 ⑤천일고속] 수익은 적자, 연봉은 인상…박도현 대표의 천일고속, 재무위기 속 오너일가 보수 논란

    국내에서 고속버스 운송을 최초로 시작한 기업인 천일고속(대표이사 박도현)은 1949년에 설립되어 국내 고속버스 업계를 선도해 온 대표적인 운송기업이다. 본사는 부산광역시에 있으며, 서울,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주요 대도시를 잇는 장거리 고속버스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1977년 6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천일고속은 최근 KTX, SRT와 같은 철도 운송수단의 발달로 고객 이탈 문제가 불거지며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아울러, 최근 몇 년간 친환경 저상형 전기버스의 시범 운영과 도입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하고

  • [진단_운송물류 ④씨스포빌] 박정학 회장 일가의 씨스포빌, 가족경영 고집이 불러온 안전 외면과 실적 악화

    씨스포빌(박정학,최연희,박상무 공동대표)은 휴양콘도 운영업과 레저산업시설 관리업 및 해상여객운송사업을 목적으로 2003년 5월 설립된 비상장 기업이다. 종속기업으로는 컨테이너 제조업을 영위하는 광동현대모비스 유한공사가 있다.씨스포빌의 대표는 최대주주 박정학 회장과 부부관계인 최연희 이사 및 아들 박상무 이사가 공동으로 맡고 있다. 해당 이사 3명이 전체 지분의 87.7%를 소유하며 전형적인 가족회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씨스포빌의 실적은 최근 들어 부진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2024년에 매출액이 소폭 반등세를 보였으나, 수익성

  • [진단_운송물류 ③한진] 수익성 뒷걸음질 한진… 노삼석 號, 체질 개선 없이 투자만 늘렸다, 실속 없는 외형 확대 논란

    국내 종합물류기업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2025년 1분기 실적에서 간신히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전반적인 수익성 회복까지는 갈 길이 멀어 보인다.외형 성장은 일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고정비 중심의 비용 구조와 금융비용 증가, 복잡한 투자 구조, 그리고 노동 갈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경영 안정성에 제동을 걸고 있다.한진이 추진 중인 스마트 물류센터 건설과 디지털 플랫폼 확장도 단기적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어, 본격적인 체질 개선 없이는 외형 성장만으로 한계를 돌파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정비·금융비용

  • [진단_운송물류 ②한솔로지스틱스] 고정한 대표, 실적 악화 속 17만주 스톡옵션…‘책임경영’은 어디에, 내부거래 늘리고 주주가치는 뒷전

    한솔로지스틱스(대표이사 고정한)는 1973년 8월 설립된 이래 지류·펄프 보관, 화물 운송, 물류 컨설팅 등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물류 산업의 핵심 기업으로 성장해 왔으며, 1989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안정적인 운영과 전문성으로 업계에서 입지를 다졌다.1996년 10월, 대주주 지분이 한솔그룹으로 양도됨에 따라 같은 해 12월 한솔유통㈜으로부터 물류사업을 양수받고, 본격적인 물류 서비스 전문회사로 새롭게 도약해 지속적인 사업다각화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국내외 고객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최대주주

  • [진단_뷰티&헬스 ③마녀공장] 송지혜 신임 대표 체제 첫 시험대… 매출 증가에도 구조는 부실, 소액주주 신뢰 회복이 먼저

    국내 화장품 시장의 대표적 성공 신화로 꼽히는 마녀공장(김기현,송지혜 각자대표)은 2012년 3월 설립 이후 자연주의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국내외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대표 제품인 ‘퓨어 클렌징 오일’은 3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1위를 기록하며 ‘국민 클렌징 오일’로 자리매김했고, 일본·미국·중국 등 65개국에 진출해 2022년 기준 해외 매출 비중이 57%에 달하는 등 K-뷰티의 글로벌 확장세를 이끌고 있다.2024년 결산 기준, 마녀공장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1.8% 증가, 영업이익 17% 증가, 당기순이익 4

  • [진단_뷰티&헬스 ②코스토리] 코스토리號 김한균 대표 리더십 균열… 적자 속 브랜드 매각, 중국 철수 후폭풍 직면

    코스토리(대표이사 김한균)는 2012년 7월 설립된 중견 뷰티&헬스 기업으로, '파파레서피', '잉가(INGA)', '골프더즈매터', '제주(ZEZU)'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강원 원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원물 중심의 제품 철학과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파파레서피는 아토피 딸을 위한 아버지의 마음으로 시작된 브랜드로,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과 품질로 국내외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었다.김한균 대표는 아토피 딸을 위한 마스크팩 개발로 창업, '파파레서피'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켰다.

  • [진단_뷰티&헬스 ①청담글로벌] 최석주 대표의 사익 추구 및 지배구조 투명성 논란… 주주가치는 뒷전으로

    글로벌 유통 플랫폼 기업 청담글로벌(대표이사 최석주)은 2017년 설립된 매출 2천억원대의 코스닥 상장 중견기업으로, K-뷰티를 중심으로 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유아제품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글로벌 유통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위한 컨설팅, 마케팅, 판매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며, 중국 징동닷컴(JD.COM), 알리바바(티몰), 월마트차이나 등 글로벌 플랫폼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2022년 코스닥 상장 이후에는 바이오비쥬(메디컬 에스테틱), 바이

  • [IB 탈탈털기] CJ제일제당, 6조 원 그린 바이오사업 매각 무산… '중국 변수' 넘지 못했다

    CJ제일제당(손경식, 강신호 대표)의 6조 원 규모 그린 바이오사업 매각이 결국 무산됐다. 글로벌 대형 사모펀드(PEF)들이 인수전에 뛰어들었지만, FI(재무적 투자자) 단독 인수 구조의 한계와 미·중 갈등 속에서 '중국 변수'를 해결하지 못한 것이 딜 무산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CJ제일제당은 실적 변동성이 높은 그린바이오사업을 정리하고, 레드바이오(의약 기술)와 화이트바이오(친환경 화학 소재)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 전략을 추진했으나, 글로벌 인수 후보자들의 연이은 이탈로 인해 매각이 최종적으로 성사되지 못했다. 이번 매각 철

  • [진단_유통업계 ⑥GS리테일] 혼돈의 시기를 겪고 있는 일부 사업 중단, 그럼에도 여전히 불확실한 전망

    GS리테일은 1971년 2월에 금성전공 주식회사의 사명으로 설립되었으며 두 차례의 상호 변경을 거쳐, 현재의 GS리테일이 되었다.주요 사업은 소매유통업으로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 THE FRESH, 홈쇼핑 GS SHOP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부동산 개발업과 호텔사업, 기타 사업을 함께 하며 2011년 12월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다.GS리테일의 매출액은 우상향하며 긍정적인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개발 사업과 기타 사업의 불황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변동성이 큰 모습이다.특히 당기순이익의 불확실성으로

  • [진단_유통업계 ⑤BGF리테일] 실적 성장세는 긍정적이나, 금융손익의 적자와 오너 일가에게 향하는 과도한 배당금 논란

    2017년 11월에 BGF로부터 분할 설립된 BGF리테일은 편의점 체인화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종속회사는 물류사업, 식품 제조 및 유통 사업을 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는 2017년 12월에 재상장 되었다.고물가 환경과 변화하는 시장 흐름을 따라가는 영업 전략으로 BGF리테일의 실적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금융비용의 급격한 증가로 인하여 금융 손익은 적자를 기록하며 이자 비용에 대한 관리가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또한 2024년, 직원들의 임금 상승 폭은 물가상승률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성과급은 소폭 감소시킨 바

  • [진단_유통업계 ④호텔신라] 실적 부진으로 높아지는 부채비율과 교환사채의 발행, 유리천장을 공시한 ESG 보고서..

    호텔신라는 1973년 5월에 설립되었으며, 면세점 사업인 TR 부문과 호텔 및 레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는 1991년 3월에 상장되었다.호텔신라의 TR부문은 국내외 약 10여 개 면세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사업의 위상을 제고하고, 해외 사업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세계 3위 면세점 사업자로 등극한 바 있다. 그러나 2024년에는 시내점의 수요 악화와 공항점의 임차료 증가로 인하여 전체적인 수익성을 악화시킨 주범으로 전락했다.호텔 및 레저 부문은 직영, 임차, 위탁 운영 방식의 호텔운영과 여행, 레포츠,

    • 법인명 : 스마트마이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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