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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5-11-26 10: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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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단_광고마케팅 ③엔비티] 엔비티 박수근 대표, 블록체인 신사업보다 시급한 과제는 ‘기존 수익 복원’... 구조적 적자 고착화 우려

    엔비티(대표이사 박수근)는 2012년 9월 설립된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광고주·이용자·플랫폼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포인트 기반 광고·쇼핑 서비스를 운영하며,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포인트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술성장 특례 기업으로 2021년 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엔비티(NBT)가 2025년 상반기 실적 부진과 재무 불안이라는 이중 악재에 직면했다. 디지털 광고 시장 침체와 리워드 비즈니스의 수익성 한계가 겹치며 매출은 감소하고 손실은 확대됐다.10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기반 신

  • [진단_지주회사 ⑬포스코홀딩스] 포스코홀딩스 ESG 추락… 장인화號, 정부 눈치보다 주주 외면, ESG·지배구조 모두 적신호

    포스코홀딩스(대표이사 장인화)는 철강, 2차전지소재, 수소, 에너지, 건설 등을 주축으로 한 지주사로, 최대주주는 지분 8.46%을 보유한 국민연금공단이다. 2022년 지주사 체제 전환 후 그룹 전반의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ESG 경영 강화를 추진해왔다.그러나 최근 HMM 인수 검토, 연이은 산업재해, 온실가스 배출 증가, 지배구조 투명성 논란 등으로 인해 ‘정책 순응형 기업’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ESG 등급도 최근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형식적인 친환경·안전 구호에 비해 실질적 개선이 부족했음을 보여준다.포스

  • [진단_광고마케팅 ②SM C&C] SM C&C 박태현 대표, 광고 부진·내부거래 축소 ‘이중 악재’… 그룹 재편 속 실적 방어 ‘비상’

    SM C&C(대표이사 박태현)는 1980년 설립된 종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으로 광고 대행·방송 제작·엔터테인먼트·여행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SM엔터테인먼트 계열사로서 다양한 아티스트 IP 기반의 광고·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며, 드림메이커엔터테인먼트·키이스트 등과 협업해 종합 미디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2025년 3월, SM C&C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남궁철 전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라 박태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박 대표는 계열사인 에스엠컬처앤콘텐츠에서 사내이사로 활동해 온 내부 인사로 방송·광고 콘텐츠 기획과 제작

  • [진단_광고마케팅 ①HS애드] 박애리 대표 체제 HS애드, 실적 부진 속 ‘고배당 역주행’... 내부 의존 심화로 재무 불균형 확대

    HS애드(대표이사 박애리)는 1984년 5월 설립된 국내 대표 종합광고대행사로, LG그룹의 계열사이자 ㈜LG가 최대 주주이다. 영상 콘텐츠 제작과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기획 역량을 결합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디지털 풀서비스 체계와 소셜 운영 능력을 기반으로 광고 전 영역에서 통합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장기적 파트너로 성장해 왔다.LG전자, LG유플러스, LG생활건강 등 그룹 핵심 계열사의 브랜드 캠페인과 글로벌 홍보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하며 LG그룹의 ‘브랜드 콘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

  • [IB 탈탈털기] 성호전자, 반도체 냉각장비 기업 '디이에스' 인수 나서…사모펀드와 손잡고 상장까지 내다본다

    유통 중심의 전통 전자부품 기업에서 기술 중심 제조기업으로 전환 중인 성호전자가, 반도체 및 2차전지 공정의 핵심 장비인 '정밀 냉각장치(Chiller)' 전문 기업 디이에스 인수를 추진하며 변신 속도를 높인다. 이번 거래는 사모펀드 그래비티프라이빗에쿼티와 공동 투자로 이뤄지며, 단순 인수를 넘어 중장기적으로는 기업공개(IPO)까지 염두에 둔 구조화된 투자 모델로 추진되고 있다.SI와 FI가 손잡은 구조화 딜…400억 원 규모의 바이아웃성호전자(코스닥 상장)는 사모펀드 운용사 그래비티프라이빗에쿼티(그래비티PE)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 [진단_지주회사 ⑫동국제강] 내부거래 리스크와 부채 부담 동시 노출… 동국제강그룹 장세주 회장, 지주사 체제의 역효과 가시화

    동국제강은 1954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민간 철강회사로, 철근·형강·후판·도장강판 등 다양한 철강제품을 생산하며 포항·인천 등에 전기로 기반 생산설비를 갖춘 중견 철강기업이다.2023년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사 동국홀딩스와 사업회사 동국제강으로 분리되었고, 동국씨엠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코팅강판(Luxteel, Appsteel 등)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최근에는 중국산 후판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와 국내 감산 기조로 수익성 회복 기대가 높아졌으나, 건설경기 둔화로 철근 수요 감소와 재고 압박이 실적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회사는

  • [뉴스워커_IB탈탈털기] 외상값으로 회사를 샀다… 클래시스, 250억 상계형 M&A로 LATAM 유통망 장악

    국산 미용 의료기기 기업 클래시스가 브라질 1위 유통사를 인수하며, 중남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거래는 단순한 수출 확대를 넘어, 브랜드를 본사가 직접 통제하고, 수익성도 높이는 구조적 변화로 평가된다.브라질·콜롬비아·아르헨티나까지…LATAM 3개국 직접 운영 체제 전환클래시스는 최근 브라질 자회사를 통해, 브라질 의료미용기기 유통 1위 기업인 ‘메드시스템즈(Medsystems)’의 모회사 JL헬스 지분 77.5%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단순한 유통 파트너였던 메드시스템즈가 이제는 클래시스

  • LG화학, PRS로 2조 조달…내년 공모채는 ‘신중 모드’ 들어가나

    대규모 자금 조달을 마친 LG화학이 2025년 공모채 시장에 다시 진입할지 여부를 두고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내년 1분기에만 약 7,85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만기가 도래하지만, 이미 PRS(주가수익스왑)와 편광판, 워터솔루션 등 비핵심 사업부 매각을 통해 5조 원가량의 유동성을 확보한 만큼, 추가적인 시장 조달 필요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다만 LG화학은 신용등급이 높은 대표적 빅이슈어로, 연초 기관자금 유입이 활발한 시기를 활용해 소규모 발행 등 전략적 접근에 나설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는 시각도

  • 드림어스컴퍼니, SKT 매출 의존 줄이며 수익성 반등…‘플로티켓’ 등록 완료·비마이프렌즈 인수 협상 진행

    드림어스컴퍼니가 SKT 매출 비중 축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티켓 사업 진출을 위한 '플로티켓' 상표 등록이 완료됐고, 팬덤 플랫폼 기업 비마이프렌즈와의 인수 협상도 본격화되면서 플랫폼 중심의 구조 전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SKT향 매출, 3년간 318억 원 감소…비중 12%포인트 하락드림어스컴퍼니는 2023년 기준으로 전체 연결 매출 2,289억 원 중 770억 원(33.6%)을 SKT으로부터 벌어들였다. SKT는 드림어스컴퍼니의 음원 플랫폼 '플로(FLO)'와 연계한 통신 결합상품 '플로앤데이터'

  • [진단_공공기관 ⑩한국사회보장정보원] 복지 IT 중추에서 신뢰 위기로… 김현준 원장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복지시스템 부실·인력 유출·부정수급 급증

    국민 복지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책임지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2009년 설립돼 대한민국 복지행정의 디지털 중추로 기능하는 공공기관이다. 국민의 복지급여와 사회보장 관련 서비스를 전산 시스템을 통해 관리·운영하며,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과 유지, 전자바우처 등 복지 데이터 관리가 주요 업무다.2024년 기준 규모 면에서는 안정적 운영 기반을 갖추었지만, 그 이면에 뜨거운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특히 복지서비스 전달의 효율성 제고와 더불어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인력 유지 문제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

  • [진단_공공기관 ⑨주택도시보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외형만 회복… 내실은 여전히 적자, 구조적 리스크는 여전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직무대행 윤명규)는 국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주택 분양보증·임대보증·전세보증금반환보증 등 다양한 보증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주택도시기금 운용을 담당하며, 주택시장 안정과 건설 산업의 자금 순환을 돕는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사실상 공기업 성격의 기관으로, 국민 세금으로 유지되는 핵심 공적 보증기관이다. 그러나 최근 재무건전성 저하, 부실보증 관리 실패, 감정평가 논란 등으로 인해 “공공성보다 관료적 폐쇄성이 앞선 기관”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신

  • [진단_공공기관 ⑧한국부동산원] 손태락 원장 체제의 한국부동산원, ‘흑자 속 신뢰 부실’… 공시·시장질서 모두 경고등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국토교통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부동산 가격 공시와 실거래 수집·검증, 거래·임대시장 동향조사, 감정평가 검증, 정책지원, 통계정보 시스템(R-ONE) 운영을 수행하는 국가 부동산 데이터 인프라의 허브이다.정보 비대칭을 줄이는 공적 통계와 지표를 생산·공표하여 정부 정책과 금융·세제·주거 의사결정에 작지 않은 영향을 미치므로, 데이터의 독립성·검증가능성·설명 책임이 기관 신뢰의 전제 조건이 된다.2025년에는 플랫폼 접근성을 개선하는 R-ONE 개편과 함께 공시가격 산정·이의처리, 시장 교란행위 대응 등

  • [진단_공공기관 ⑦국민연금공단] 김태현 이사장 체제의 국민연금, ‘기금 성장’ 이면의 재정 불안과 제도 신뢰 위기... 기초연금 감액·성과급 축소·부채 폭증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은 1986년 12월에 제정된 「국민연금법」에 의거, 1987년 9월 설립되어 국민이 노령, 장애, 사망 등으로 인한 소득 상실 시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공적 사회보장기관이다.2024년말 회계기준 현재 운용 중인 국민연금기금은 약 1,214조 원 규모로, 이는 국내 최대 공적연금기금에 해당한다. 국민연금은 국내 거주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 국민 대부분을 대상으로 가입과 보험료 납부를 의무화하며, 이 기금을 장기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용해 국민의 노후소득을 보장하는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급속

  • [진단_공공기관 ⑥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부채 폭증·윤리 리스크 동시노출… 김정희 원장號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경영 적신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정희)은 2002년 12월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설립되어 2007년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해 준정부기관으로 지정되었다가 2023년 1월 기타공공기관으로 변경된 기관으로 국토교통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의 기획·관리·평가 및 신기술 심사·지정 등 업무를 수행한다.국토교통 R&D의 핵심 허브로 기대를 모았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 2024년 감사보고서를 통해 드러난 재무적 문제점과 최근 불거진 윤리 경영 이슈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신뢰에 큰 타격을 받고 있다.자산은 증가했지만 부채가 급증하며 당기

  • [진단_공공기관 ⑤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 체제, 공기업 신뢰의 균열... 재무건전성 둔화와 내부통제 붕괴의 구조적 문제

    국민 이동과 경제 활동의 대동맥인 고속도로를 책임지는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1969년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대표 공기업으로, 대한민국 전국 고속도로의 건설, 유지, 운영을 전담한다.2024년 말 기준 87조 원이 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도로 인프라의 확충과 유지보수, 첨단 시스템 도입 등 대규모 국책사업을 주도한다. 그러나 방대한 예산과 인력, 공공적 위상에 비해 투명성·윤리성 문제와 반복되는 내부 통제 실패, 이해충돌 논란 등 각종 사회적 지적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재무제표 상 안정세와 별도로, 최근 감사보고

  • [진단_공공기관 ④국민건강보험공단] 정기석 체제 국민건강보험공단, 구조개혁 지연 속 재정위기 본격화... 영업적자·건보재정 누수 ‘이중 위기’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건강보험을 운영하는 주요 공공기관으로 2024년 기준, 총자산 약 54조 원, 총부채 약 18조 원, 자본총계 약 36조 원을 보유하며 보험료 수입과 정부 지원금에 기반한 재정을 운영하고 있다.인구 고령화와 의료기술 발전, 의료비 급증 등의 사회경제적 변화가 공단 재정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2024년에는 전년 대비 영업 수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하고, 당기순이익 감소라는 심각한 재무 변화를 나타냈다.외형 건전성 속 가려진 재정위험… 영업적

  • [진단_공공기관 ③한국보건복지인재원] 윤리 부재·재무 불균형…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복합 위기’ 직면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보건복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은 보건복지부 소속 준정부기관으로,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 위치하고 있다.연간 약 300만 명에 달하는 보건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훈련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령화 사회 대응, 취약계층 지원, 사회복지 인프라 강화 등 다방면의 사회적 과제를 담당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 현장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핵심 인재 양성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보건복지 전문인력 양성과 정책 지원에 중심적 역할을 하면서도, 2024년 정부 감사보고서와

  • [진단_공공기관 ②건강보험심사평가원] ‘흑자 경영’ 내세운 강중구 원장, 금융수익 덕에 간신히 흑자… 본사업은 여전히 적자 지속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설립된 준정부기관으로, 대한민국 의료보험 체계의 심사와 평가, 정책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설립 초기부터 의료비용의 합리적 심사와 공정한 급여결정, 그리고 의료서비스의 질 평가를 핵심 임무로 삼아왔다.본사는 강원도 원주시에 있으며 전국 각지에 지사를 두고 있다. 기관은 연간 수십조 원 규모의 보험재정이 오가는 현장을 실시간 감시하고 조정하는 메커니즘을 운영하며, 국민의 건강보험료가 적정하게 집행되고 의료현장에 왜곡 없이 전달되도록 감시·분석·평가하는 무거운 책임을 지닌

  • [진단_공공기관 ①한국식품관리안전인증원] 한상배 원장 이끄는 한국식품관리안전인증원, 감사결과에 드러난 구조적 위기... 내부윤리·재무 모두 적신호

    한국식품관리안전인증원(원장 한상배)은「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된 국가 공공기관으로, 식품과 축산물의 안전관리인증 및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 업무를 수행한다.본원은 충북 청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주요 권역에 지원을 두어 광범위한 현장 관리와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한국식품관리안전인증원(이하 ‘인증원’)은 농협중앙회, 한국사료협회, 축산 및 식품관련 단체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출자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관 역할과 H

  • [분석] SK디스커버리, 한앤컴퍼니에 SK디앤디 매각… ‘그린·에너지·바이오’로 체질 개선 가속

    핵심사업 ‘그린소재·에너지·바이오’ 중심 체질 개선 속도SK디스커버리가 부동산 개발 자회사 SK디앤디의 지분을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에 전량 매각하며 본격적인 사업 구조 재편에 착수했다. 이번 매각은 단순한 자산 정리를 넘어, SK디스커버리와 SK그룹 내 ‘2군 계열사’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다만 한편에서는 상장폐지 추진 과정에서의 소수주주 보호 문제와 거래 투명성 저하 가능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또한 한앤컴퍼니가 SK디앤디를 강화하면서 동시에 신재생 자회사 SK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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