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저축은행(하나금융지주 100% 출자)은 2012년 1월에 (주)하나나눔으로 출범하여 같은 해 2월 하나저축은행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2020년과 2021년 사이 시대의 기술 변화에 맞춰 디지털금융 본부를 신설하고 하나원큐 저축은행을 오픈했다.
현재 2022년 정민식 대표 지휘하에 손님, 사회, 혁신의 3가지 축을 중심으로 ONE value 2030의 비전을 세우고 더 나은 가치 실현과 창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
주요 예·적금 상품은 이자율 3.1%~3.3% 대의 단리식 정기예금(세 바퀴 정기예금)과 복리식 정기예금, 3.8~4.1% 대의 목돈마련 정기적금이 있으며, 대출 상품은 하나슈퍼드림론과 하나 프라임론 등 최소 이자율 8.9% 이상의 중·고금리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본지는 금융감독원의 공식 자료를 통해 하나저축은행의 현 실태를 점검했다.
-하나저축은행 재무 결과 벼랑 끝 적자 돌입, 작년 대비 당기순이익 82억 원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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